[카페, 디저트/중구 서소문동] 그릭팩토리 배달 (내돈내산)

 

 

시청역 근처 커스터마이징(/커스텀 마이징) 그릭요거트 맛집

 

 

> 메뉴판 : 수제 그릭요거트 한그릭 주문 관련 메뉴판

 

 

> 주문 메뉴 : 수제 그릭요거트 한그릭 5,900원(생딸기, 블루베리, 그래놀라 선택 / 추가 과금되는 옵션은 미선택)

 (첫번쨰주문) 수제 그릭요거트 한그릭 5,900원(생딸기, 바나나, 그래놀라 선택 / 추가 과금되는 옵션은 미선택)

주문당일(왼쪽 사진), 2일 냉장보관 후(오른쪽 사진)

주문 당일에는 생딸기와 블루베리 토핑을 선택한 그릭요거트를 먼저 맛보았다.

점심대용으로 먹었는데, 그릭요거트 양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은근히 배가 찼다.

11시반쯤 먹었는데, 4시반 쯤 출출해졌던 것 같다.

먼저 뚜껑을 열었을 때, 바로 생딸기 향이 강하게 풍겨져 나왔다.

생딸기와 생블루베리 모두 신선해서 허니스틱을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요거트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아래 쪽에는 그레놀라 시리얼이 깔려있다.

 

바나나 토핑을 선택한 그릭요거트는 냉장보관을 2일 정도 하고 먹었는데, 여전히 신선하고 맛있었다.

바나나 색이 약간 변했고, 밑에 깔린 시리얼이 수분을 조금 흡수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블루베리 토핑은 바나나 토핑보다 아무래도 양이 적어서 블루베리 토핑을 선택한 요거트를 먹을 때는 요거트가 좀 많다고 느껴졌다.

바나나 토핑을 선택한 요거트를 먹을 때는 요거트와 토핑의 양이 적절했다고 느꼈다.

 

 

> 주문 메뉴 : 수제 그릭요거트 한그릭 5,900원(생딸기, 블루베리, 그래놀라 선택 / 추가 과금되는 옵션은 미선택)

 (두번쨰주문) 수제 그릭요거트 한그릭 5,900원(생딸기, 청포도, 그래놀라 선택 / 추가 과금되는 옵션은 미선택)

과일이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어서 기대하고 재주문하였다.

딸기가 무른 부분이 있었고, 꼭지가 달려있는 블루베리도 있었다.

과일의 상태는 날마다 다른 것 같아서 실망했다.

 

 

> 팁

 

 

> 총평

• 음식 : ★★★☆☆
• 가격 : ★★★☆☆
• 배달소요시간 : 평일 11시쯤 주문하면 25분 정도 소요
• 그 외 : 배달의 민족 기준 최소주문금액 10,500원

 

> 위치 :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68-1 1층 그릭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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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 평일 07:00 ~ 19:40 / 토요일 10:30 ~ 16:20 / 일요일 휴무